추석 코앞, 쉴 틈 없는 우편집중국 2024-09-13 김경우 기자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12일 울산 북구 울산우편집중국에서 비상근무에 들어간 직원들이 분주하게 고객들에게 전달될 소포와 택배 물품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