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12명 대상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사업’

2024-09-26     신동섭 기자
울산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울증·정서 불안감을 가진 저소득층 12명을 대상으로 25일부터 11월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6주간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