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감 야음장생포동 29통장, 이웃돕기 성금 기탁 2024-10-08 신동섭 기자 최향감 고래빵 대표 겸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29통장은 7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