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문화특구서 환경정화 활동

2024-10-10     차형석 기자
울산 해와달 봉사회(회장 신명숙)는 지난 8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