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우정동 새마을부녀회, 마스크 제작 봉사자들에게 20만원 상당의 간식 전달

2020-04-05     정세홍
울산 중구 우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순)는 지난 3일 중구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전달식을 갖고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20만원 상당의 간식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