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세무사들 적십자에 성금 전달·제빵봉사 동참 2024-10-29 신동섭 기자 울산세무서(서장 김동근)와 울산지역세무사회(회장 김성하)는 28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적십자 희망 나눔 성금’ 400만원을 전달하고 제빵 봉사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빵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