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25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 전달 2024-10-31 박재권 기자 울산 중구 학성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효선)가 30일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25가구를 위해 직접 만든 100만원 상당의 밑반찬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