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동 주민자치회, 경로당 4곳에 음식 꾸러미 2024-11-01 오상민 기자 울산 북구 양정동 주민자치회(회장 구영록)는 31일 현대차 ‘안녕한 염포·양정 만들기’ 사업으로 식사 관리가 어려운 홀몸 노인을 위해 경로당 4곳에 200개의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