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취약 가정 방문 노후 시설물 교체 수리 2024-11-12 박재권 기자 울산 중구 병영1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신부환)가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11일 주거 취약 1가구를 방문해 도배·장판·커튼 등을 교체하고 각종 시설물 수리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