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 7일, 김우진 작가와의 만남
2024-12-06 권지혜 기자
이번 행사에는 현재 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한 발짝 더 가까이’의 작가 김우진(사진)과 민윤정 미술평론가가 참여해 관객과 함께 전시 작품을 중심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미술관 입장료 외에 추가 참가비는 없다. 다만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는 부모 동반 시 참여할 수 있으며,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제한된다. 문의 229·8448.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