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운노조, 다누리학교 물품 100만원 후원 2024-12-20 오상민 기자 울산항운노동조합 온산향우회는 온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송학수 울산항운노조 온산향우회장, 이준호 온산읍장, 송미정 다누리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누리협의회가 운영하는 외국인 주민 교실인 ‘다누리학교’의 물품을 후원하기 위해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