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학 소방장, 헌혈 50회 금장 수상
2024-12-24 오상민 기자
김 소방장은 헌혈을 통해 생명을 나누고 건강 상태도 정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2016년 소방공무원 임용 당시 첫 헌혈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김세현 소방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헌혈을 하고 있다”며 “헌혈 제한 나이인 65세까지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건강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