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의원 “삼산매립장 부지에 공연장 환영”
2024-12-27 전상헌 기자
앞서 울산시는 지난 24일 ‘문화와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꿀잼 문화도시’로의 탈바꿈을 위해 추진하는 세계적 공연장을 태화강역 인근의 삼산매립장 부지에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발표했다.
이로써 김 의원이 추진 중인 ‘KTX-산천의 태화강역 정차’가 이뤄질 경우, 2028 국제정원박람회는 물론 박람회 이후에도 공연장 이용객 유치 등에 있어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전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