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2024’

2024-12-30     김동수 기자

2024년 마지막 휴일인 29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을 찾은 관광객들이 일출을 감상하면서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