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울산시민 새해소망]“바쁜 일상 속 스스로를 돌보는 여유 찾고파”

2025-01-02     서정혜 기자
2025년 새해에는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평온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꾸준히 운동하며 체력을 기르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여유를 찾고 싶습니다. 2019년 결혼 후 함께한 시간이 어느덧 6년이 되었는데, 새해에도 아내와 소중한 순간들을 많이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가족의 행복과 화목을 가장 큰 목표로 삼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배우자가 되고자 합니다. 2024년의 추억과 경험을 마음 속에 간직하며,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지혜와 행운의 기운을 받아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일에 감사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고 싶습니다. 사랑과 평안이 가득한 2025년을 기원하며, 몸과 마음 모두 단단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