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항 가자미 말리기 2025-01-03 김동수 기자 절기상 ‘소한’을 사흘 앞둔 2일 울산 북구 정자항 해변에서 어민들이 손질한 가자미를 건조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