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지역 청소년에 생계 후원금 기탁

2025-01-07     신동섭 기자
헤리티지교회(담임목사 노민석)는 6일 울산 남구 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달동 관내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