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청년 복지 증진에 1천만원 후원

2025-01-08     신동섭 기자
(주)이지엠앤씨(대표이사 김용수)는 7일 새해를 맞아 울산 남구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 청년의 자립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소득 한부모가정·청년들의 학비, 취업장려금, 생계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동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