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새로운 편안함과 힐링공간인 프라이빗 여성전용 세신샵 '청담' 오픈
울산 지역 여성들에게 특별한 힐링과 휴식을 제공하는 여성전용 세신샵 청담(대표 송선영)이 남구 삼산동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 갔다.
이번에 오픈한 세신샵은 울산시 내 주요 상업 지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100% 예약제로 운영돼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또한, 세신샵 내부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청결한 환경을 자랑하며, 여성 고객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꼼꼼한 위생 관리가 이루어진다.
또한, 여성 고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송선영 청담 대표는 "여성들만을 위한 공간으로, 전통적인 세신 서비스를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재해석했다"라며 "고객들은 세신과 함께 피로 회복, 피부 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전문 신세신사들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 대표는 "특히, 이번 세신샵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고객 맞춤형 피부 관리와 함께, 건강한 힐링을 위한 다양한 테라피 옵션도 제공되어 여성 고객들에게 새로운 힐링의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라며 "세신샵은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어 가족간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기에 많은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세신샵 청담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여성들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라며, "고객들이 마음 놓고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세신샵 청담은 다양한 회원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많은 여성들이 꾸준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방안을 고민하여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제공하는 종합 웰빙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 해 나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