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도 아랑곳 않는 파릇파릇 생명력

2025-01-15     김경우 기자

14일 울산 울주군 청량읍 미나리 재배단지에서 작업자들이 추위도 잊은 채 청정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