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곡동 한애조씨 북구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 2025-01-17 오상민 기자 울산 북구 천곡동에 살고 있는 한애조씨가 16일 북구청장실에서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의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