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에 이웃돕기 떡국떡 1200상자 전달

2025-01-21     박재권 기자
울산고래떡방협동조합(대표 신용일)이 20일 중구청장실을 찾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통해 12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떡국떡 1200상자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신용일 울산고래떡방협동조합 대표, 유태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구호봉사팀장 등 3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