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상당 겨울이불 이웃돕기 성품으로 전달 2025-01-22 신동섭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시지부(회장 정석관)는 21일 1000만원 상당의 겨울나기 이불 214채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정성관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시지부 회장은 “이불 전달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함 없이 울산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