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임원들, 떡국 배식봉사 펼쳐
2025-01-23 서정혜 기자
이날 행사에는 김보찬 S-OIL 부사장과 울산공장 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제2장애인체육관 이용자들에게 떡국을 직접 배식하고 선물로 마련한 생필품도 전달했다.
김보찬 S-OIL 부사장은 “S-OIL은 나눔 실천을 위해 울산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