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남 복지시설에 백합나눔회 성금 1700만원

2025-01-24     서정혜 기자
BNK경남은행은 설을 앞두고 23일 울산과 경남 복지시설에 ‘백합나눔회 성금’ 17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전 임직원이 월 급여의 일정액을 모은 것에 BNK경남은행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 성금은 울산과 경남 영업점에서 추천한 복지시설 45곳에 전달돼 복지시설 운영비로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