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우기자의 사진 이야기]설 연휴 지나고 2025-01-31 김경우 기자 유난히 길었던 설 연휴가 지났습니다. 가족들이 만나 음식을 나누고 얘기꽃을 피우는 문화는 명절이라 더 애틋하다는 생각입니다.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잠시 북적였던 전통시장의 활기찬 모습이 일상이되길 바랍니다. 김경우 사진영상부장 겸 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