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설 연휴 끝, 다시 일상으로

2025-01-31     김동수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KTX울산역이 고향에서 명절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