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입춘…울산향교 ‘입춘방’ 부착 2025-02-03 김동수 기자 절기상 ‘입춘’을 앞두고 지난달 31일 울산 중구 울산향교에서 엄주환 전교와 유림들이 입춘방을 붙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