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베이호텔, ‘마음 한끼’ 협약 2025-02-26 김은정 기자 울산 동구 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업 사업의 하나로 지역 관광호텔인 타니베이 호텔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마음 한끼 사랑 두끼’ 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25일 업무 협의를 추진했다. 김옥원 타니베이호텔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일산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