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꽃망울…빠알간 봄소식 2025-03-06 김경우 기자 절기상 경칩인 5일 비가 내린뒤 울산 남구 삼호동 한 아파트 화단에 동백이 꽃망울을 터트려 꽃샘추위속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