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 불법광고

2025-03-21     김동수 기자

울산 남구 남산로에서 한 아파트 분양 광고물을 부착한 트럭이 버스정류장 유도차선에 불법주차한 뒤 광고를 하고 있어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운전자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