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은 만개했건만…야속한 산불 2025-03-28 김경우 기자 27일 울산의 대표적인 벚꽃명소인 울산시 남구 무거천에 벚꽃이 만개해 이곳을 찾은 시민들에게 완연한 봄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