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드럼 등 지역학생 문화체험 기회 제공
2025-04-01 차형석 기자
주말문화예술교실은 목공, 뜨개질(마크라메), 모래 미술(샌드 아트), 노래 녹음, 드럼, 가죽공예 등 총 10개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별 15명을 정원으로 총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현미 관장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고 재능을 탐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울산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90·5625.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