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 봄날…추억의 한페이지 장식 2025-04-03 김경우 기자 2일 울산지역이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가운데 울산 중구 태화동 불고기단지를 찾은 시민들이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배경으로 봄날의 추억을 기록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