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전검사

2025-04-09     김은정 기자
동구보건소는 8일 찾아가는 모바일 헬스케어 신청 기관인 울산대학교병원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사전검사를 진행했다.

동구보건소는 바쁜 직장생활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스스로 건강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찾아가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시행 중이다. 김은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