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여행업계 교류회...市, 여행사 대상 B2B 상담
2025-04-21 이다예
행사는 중화권 방한 지역·상품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가 경상권 초청 사전답사여행(팸투어)과 함께 중화권 대표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간거래(B2B) 교류회를 진행했다. 시는 산업·생태·문화·관광 도시로서 울산의 매력을 알렸다.
또 체류형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울산만의 특색을 가진 대표 관광지와 문화, 체험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이다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