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지역 인재 육성 위한 한마음선원 장학금 전달

2025-04-23     권지혜 기자
한마음선원 울산지원(주지 혜안)은 22일 북구청장실에서 북구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인 박천동 구청장에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한마음선원 울산지원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10회 총 37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