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실버케어센터, 태화강국가정원 봄나들이
2025-04-30 오상민 기자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고 거동이 불편한 센터 이용자의 사회적 교류와 자존감 회복을 위해 추진됐다.
울산병원 옆에 위치한 가나실버케어 주간보호센터는 단독 1층 건물에 660여㎡에 달하는 공간을 자랑하며 장기요양등급판정을 받은 노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및 신체활동을 지원하며, 잔존기능을 유지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