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우기자의 사진 이야기]미소짓게 하는 정겨운 사투리 2025-04-30 김경우 기자 ▲ “당겨유, 냅둬유” 같은 말을 해도 이쁜 말이 있고 미운 말이 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아마 이 가게에 들를때면 입가에 미소짓고 들어가지 않을까? 재치있는 충청도 사투리가 정겹다. 김경우 디지털미디어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