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이 세상에 가득하길 2025-05-07 김동수 기자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인 지난 5일 울산 남구 정토사를 찾은 시민들이 아기 부처님의 몸을 씻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