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시의원 범서 돌며 일선 학교 민원현장 점검
2025-05-12 전상헌 기자
첫 방문지인 천상초는 주요 등굣길인 천상6길의 좁은 도로 폭과 보행공간 부족, 불법 주정차로 인해 학생 안전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학부모들은 학생 통학로 설치 확대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어 무거초와 범서고에서는 △교문 앞 가로등 설치 △통학로 보도블록 파손 △운동장 인조잔디 교체 △주말 학교 개방 문제 등을 확인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요청했다.
전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