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어엿한 성년

2025-05-20     김도현 기자

성년의 날을 맞아 제53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19일 울산향교(전교 엄주환)에서 열렸다. 성년을 맞은 관자와 계자 대표가 전통 성년례인 삼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d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