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잊은 강태공들 2025-06-12 김동수 기자 11일 울산지역에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울산 동구 슬도방파제에는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