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우기자의 사진 이야기]어색한 만남

2025-06-23     김경우 기자

연못에 사는 잉어와 오리가 관광객이 던져준 먹이를 두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입니다. 흔치않은 장면에 행인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김경우 디지털미디어본부장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