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다리밑이 최고

2025-06-24     김동수 기자

23일 울산지역에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노인들이 울산 중구 태화동 삼호교 아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