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밤의 낭만

2025-07-03     김동수 기자

때이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 태화강생태관 음악분수대를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보면서 열대야를 잠시나마 잊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