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에 쌓인 꽃씨…눈이라도 내린 듯 2020-05-12 김동수 기자 12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산책로변에 솜털 모양의 버드나무 꽃씨가 가득 쌓여 바람이 불때 마다 흩날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