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롯데케미칼 샤롯데봉사단, 북한이탈주민 위해 450만원 기부

2020-05-12     김현주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샤롯데봉사단은 11일 한국국제봉사기구 울산하나센터(회장 박을남)에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정착지원금 45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북한이탈주민들의 학비지원이나 긴급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김현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