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구·군별 총 36명 투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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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구·군별 총 36명 투입 예정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6.02.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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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제도 전국 확대 방침에 발맞춰 올해 운영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는 등 신속 대응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기간제근로자 등을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수행하는 제도다. 시는 현재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징수를 추진 중인 ‘특별기동징수팀’과는 별도로 체납관리단을 통해 소액 체납자 관리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추경에 운영예산을 반영한 뒤 상반기 중 구·군별로 총 36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체납관리단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선 4개월간 시범 운영한 후 성과를 분석해 내년부터는 인원과 운영 기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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