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울산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린 가운데 우산을 받쳐든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23일 울산지역에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노인들이 울산 중구 태화동 삼호교 아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동구의 방어진항 가장자리에 떠밀려 온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가 가득 쌓여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제25회 울산한마음 축구대회 대표자회의 및 대진 추첨이 11일 본사 8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전국적으로 30℃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8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을 찾은 아이들이 때이른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투표를 마친 시민들이 보랏빛으로 물든 울산 남구 장생포 라벤더정원을 찾아 휴일을 보내고 있다. 김도현기자 do@ksilbo.co.kr
2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두고 울산시선관위 유진현 위원장이 울산 남구 개표소에서 투표지분류기 모의시험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울산시선관위 제공
28일 울산시의사당 외벽에 울산이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것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설치되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22일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