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 29일 울산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광장에 마련된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울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이 추석연휴 보내기위해 선물꾸러미를 들고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26일 울산 남구 신정시장에는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추석을 닷새 앞두고 휴일인 24일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이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경우시자 woo@ksilbo.co.kr
추석 명절을 앞두고 19일 울산우편집중국에서 작업자들이 평소보다 늘어난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추석을 10여 일 앞둔 17일 울산 남구 옥동 울산공원묘원을 찾은 시민들이 조상의 묘소를 벌초하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3일 울산지역에 소나기가 내린 뒤 맑게 개면서 문수산 일대에 운해가 발생, 아파트 단지와 어울려 황홀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서울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는 13일 언양119안전센터 차고지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주소방서 제공
울산 울주군 울산석유화학단지 내 도로가 심각한 주차난을 겪는 가운데 석유화학단지 진입로 도로변에 차량들이 이중주차돼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한낮의 무더위속에도 가을이 오고 있다.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철새공원 산책로에 갈색으로 갈아입은 수크령이 가을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절기상 가을 기운이 완연해진다는 ‘백로’를 사흘 앞둔 5일 울산 북구 달천마을 한 농가주택에서 농민이 빨간 고추를 말리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