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울산 북구 정자항에서 어민들이 바다에서 갓 잡아온 가자미 등 생선들을 손질해 햇살 아래 말리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기온이 크게 올라간 17일 울산 남구 삼산동 한 아파트단지 정원에 하얀 목련이 만개해 완연한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포근한 날씨를 보인 14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의 만개한 매화 뒤로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남구 문수고 인근 이면도로가 대형 화물차 등 불법주정차 차량들로 인해 주차장으로 변해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5일 울산 중구 울산동헌 정원에 활짝 핀 노란 산수유 옆으로 우산을 쓴 시민이 지나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4일 울산 중구 옥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재학생들이 입학생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조국혁신당’ 신당 창당을 준비중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일 울산을 방문해 박상진의사 생가를 둘러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삼일절 기념식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참석시민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28일 울산지역에 모처럼 햇빛이 비친 가운데 울산 중구 태화강 물결이 반짝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05주년 삼일절을 사흘 앞둔 27일 울산시의사당 외벽과 거리에 대형태극기가 내걸려 경축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울산 중구 울산향교 앞 정원에 봄의 전령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려 봄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