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5일 울산 중구 삼호교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는 가운데 비둘기도 다리 밑에서 쉬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0일 울산 태화강을 찾은 시민들이 철새공원 정원에 만개한 백일홍옆을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2일 울산지역에 장마처럼 비가 내린 가운데 남구 삼산동 시가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지나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1일 오후 5시께 울산 남구 선암동의 한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해 출동한 경찰이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독자 제공
제8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11일 울산 남구 삼호교 등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가 게양돼 경축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절기상 ‘입추’인 7일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무궁화정원에 나라꽃 무궁화가 활짝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5일 울산에 찜통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자 우산을 챙기지 못한 한 시민이 횡단보도를 황급히 뛰어가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본격 휴가시즌에 접어든 가운데 지난 2일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이 피서객으로 붐비고 있다.김도현기자 do@ksilbo.co.kr
찜통같은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에 해바라기가 만개해 한여름 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