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울산지역 최저기온이 5℃까지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를 보인 가운데 울산 울주군 두동면에서 올 가을 첫 서리가 관측됐다.독자 이성원씨 제공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20일 울산 북구 명촌교 태화강 둔치에 은빛 물결을 이루고 있는 억새군락이 도심 속 가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사진으로 보는 ‘2025 울산공업축제’ 마지막날 풍경 / 사진영상부 김동수 기자
14일 다소 흐린 날씨 속에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분홍물결을 이룬 핑크뮬리 사이를 지나며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오는 16일 개막하는 2025 울산공업축제를 앞두고 공업축제를 홍보하기 위한 랩핑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추석 연휴 마지막날이자 한글날인 9일 KTX울산역 대합실이 귀성객들로 북적이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1일 울산 울주군 두동면 들녘에서 벼들이 황금빛을 띠며 익어가고 있다. 김도현기자 do@ksilbo.co.kr
울산건강연대는 30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의료원 설립을 촉구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울주군 선바위 공포체험 축제가 지난 20일 선바위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이 공포체험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8일 울산지역이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인 가운데 동구를 찾은 관광객들이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댑싸리와 팜파스그라스 사이를 걷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